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 (문단 편집) ==== 9화 ==== 마미의 회상으로 시작. 마미는 부모가 사고로 죽고 외톨이가 되어서, 왜 자신은 모두를 살린다는 소원을 빌지 않았는지 후회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묻는 마미에게 큐베는 마녀와 싸우는 숙명을 짊어졌다고 대답한다. 마미는 누군가를 구한다는 것으로 자신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면서 살게 된다. 쿄코와의 만남과 헤어짐, 사야카와의 갈등을 겪으면서 마미는 혼자가 되어도 정의를 위해 싸운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결국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하게 된다. 사야카를 구출하고, 이제 쓸데없이 완벽한 척 강한 척 할 필요가 없다며 진짜 자신을 드러내기를 꿈꾼다. 그 순간 사야카는 '미안'이라는 말을 남긴다.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사야카의 소울 젬은 한계를 맞이했고]], 마미의 눈 앞에서 깨어지며 그리프 시드로 변화한다. 마미는 사야카가 마녀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회상이 끝나고 자신을 찾아온 마도카와 만난 마미. 마미는 태연한 척 하면서 마도카에게 사야카와는 이야기가 끝났으니 안심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야카가 마도카에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것 같다며 오늘은 사야카와 마녀퇴치를 할 테니 마도카는 돌아가라고 해서 마도카를 돌려보낸다. 호무라는 쿄코에게 소울 젬과 그리프시드, 마법소녀와 마녀의 진실을 알려준다. 쿄코는 큐베에게 진실을 확인하고, 사야카가 마녀가 되어버렸다는 것도 확인한다. 쿄코는 마미가 걱정된다며 찾아가려 하지만 호무라는 마미에게 죽어도 좋냐고 말한다. 마미는 마법소녀의 진실을 받아들일 정도로 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실에 절망해서 자해하거나 사야카와 동반자살할 지도, 혹은 마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면서. 그러자 쿄코는 호무라의 멱살을 잡으며, 그렇게 단언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마미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 호무라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이해하지 않는 것은 쿄코 쪽이라고 반문한다. 마치 마미와 동료가 된 적이라도 있는 듯 하다는 쿄코의 말에 호무라는 '''지금의 토모에 마미에게는 기억이 없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쿄코는 결계를 쳐서 호무라를 막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러 가겠다고 한다. 사야카가 마녀가 되었다면 되돌릴 방법을 찾고, 마미가 이상한 짓을 하려 한다면 때려서라도 설득해서 동료로 되돌려 발푸르기스의 밤과 싸운다고 하며 떠난다. 마미는 마녀화 된 사야카를 찾아 오지만, 쿄코가 결계를 쳐서 막고 있다. 이곳의 마녀만 먹고 나서 떠나겠다는 쿄코에게 마미는 자신은 그 마녀와 함께 죽으러 왔다고 대답하며 쿄코에게 머스킷을 겨눈다. 마미는 이미 자신에게 마법소녀로서 계속 살아갈 이유는 없다며, 사야카를 마녀로 만든 것은 자신이라고 말한다. 어차피 자신도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면 지금 이곳에서 사야카와 함께 죽어버리겠다고. 그리고 죽으려 하는 인간을 목숨걸면서 도와줄 의리는 없을 것이라며, 마법의 힘은 자신만을 위해서 쓰겠다고 하며 인연을 끊은 것이 아니었냐고 쿄코에게 물음을 던진다. 그러나 쿄코는 절대로 내버려 둘 수 없다며 비키지 않는다. 결국 마녀가 된 사야카를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는 마미, 그 마미를 막기 위해 쿄코는 싸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